서울 수도권 지하철 6호선 노선도 특징과 유실물 센터

수도권 지하철 6호선 노선도의 특징은 중랑구부터 은평구를 순환하는 것이며 주요 환승역은 태릉역, 공덕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입니다. 또한 다른 노선들에 비하면 마을버스 구간과 같이 짧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6호선 라인에 있는 유실물센터는 태릉역입니다. 

 

서울 수도권 지하철 6호선 노선도 특징

6호선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의 시선으로 보는 6호선은 서울의 4호선과 중앙선 라인을 중심으로 반드시 필요한 구역을 잘 만들어 놓은 노선입니다. 또한 경춘선라인과의 연계가 되는 신내역을 포함하여 강촌, 청평, 마석등의 지역에서 서울을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의 교통을 책임지는 역할을 합니다

 

6호선 노선도

 

특히나 돌곶이, 보문, 창신동과 같은 성북지역과 버티고개부터 녹사평으로 이어지는 용산지역의 구석을 다니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많은 공항이용객들이 거쳐가는 공덕,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해외로 오고 가는 사람들이 서울과 빠르게 연결되는 가교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6호선과 공항철도의 연계로 인해 서울의 여러 지역에서 쉽게 인천으로 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6호선 노선도 유실물센터

수도권 지하철 6호선 노선도에 있는 유실물 센터는 태릉역입니다. 소지품을 놓고 내리셨거나 분실한 경우 내리자마자 알아차리셨다면 태릉역 유실물 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빠를 수 있습니다

 

노선	6호선, 7호선
유실물센터 위치	태릉입구역
tel	(02) 6311-6766~7

 

지하철 분실물 이관되는 과정

지하철 역사 수집→유실물 센터 보관(7일) →경찰서(9개월) →정부

 

유실물이 어느 단계에 있던지 본인의 물품인 것을 확인 후 소지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 보관하고 있는 유실물은 7일이 경과하면 경찰서로 이관되며 그 후에는 경찰서 유실물센터에서 찾으셔야 합니다

 

경찰청 유실물 신고하기

 

1.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분실물 신고를 선택합니다

3. 신고내용 입력 후 저장

 

지하철에서 놓고 내리는 물건 중 많은 수가 핸드폰입니다

검색을 통해 본인의 것이 목록에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습득 핸드폰 검색하기

 

빠른 대처로 잃어버린 소지품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하철 3호선 노선도 특징과 유실물 센터입니다. 3호선에서 소지품을 놓고 내리셨거나 노선도를 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하철 3호선 노선도와 유실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