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의매력1 트랜스포머를 보는 다른 시선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가 공개되었죠. 시리즈로 7번째 작품이며 국내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감독 스티븐 카플 주니어의 3번째 작품으로 트랜스포머라는 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트랜스포머에 부합되는 특별한 시선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지만 사실 영화의 재미보다는 존재 자체가 즐거운 영화입니다. 비스트의 서막 배경 ▶폐루와 뉴욕을 배경으로 하다 페루의 마추픽추에서 촬영한 배경에는 잉카문명에서 주는 고대건축 양식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데 그것이 미술적인 부분이든 세계관적 개념이든 영화는 시각적인 효과가 중요합니다. 무성한 정글은 여러 나라에 존재하지만 마추픽추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굳이 연결고리를 만들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영화의 로케이션 현장을 보면 영화의 스케일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 2023.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