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및 합격기준 & 합격률 취업 알아보기

1. 1년 4회 차로 진행되는 시험일정 2. 합격기준 & 합격률 3. 취업 동향 및 월급에 대해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건축물 및 아파트, 오피스텔과 같은 공동주택에서도 필요한 인력으로 대중적인 직업입니다. 

 

큐넷 전기기능사 시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은 큐넷에서 공식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1회 차~4회 차까지 정기시험 요강에 대한 회차별 안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큐넷이 뭔지 갸우뚱할 수도 있을 텐데 큐넷은 과거 산업인력관리공단이라 불렸던 현재 HRDK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 중인 국가자격시험입니다. 

 

저 역시 인터넷이 없던 시절 직접 방문해 정보처리기능사 시험을 접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일정으로는 필기시험 접수부터 실기시험을 마치고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12월 날까지의 일정으로 알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기능사는 국가기술자격 중 전기·전자에 해당하는 보편적인 자격 중 하나인데 최종합격을 하기까지 합력률은 어느 정도이며 자격을 취득 후 취업하여 받게 되는 현실적인 연봉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시험일정은 매년 비슷하게 계획이 잡히지만 접수날짜 및 시험일자는 조금씩 다르게 편성되니 적어도 시험을 계획하기 몇 달 전에는 찾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크게 보면 상반기 2번, 하반기 2번으로 나뉘고 4회 차가 마무리되는 날짜는 12월입니다. 

 

*원서접수시간은 첫날 오전 10시부터 마지막날 오후 6시까지~

 

*수수료/필기 14,500원, 실기 106,200원

 

*2024년도 편성된 일정을 기준으로 함

 

1회 차/

 

1. 필기 접수	1월 2일~1월 5일(빈자리 접수/1월 15~16일)
2. 필기 시험	1월 21일~24일
3. 필기 합격자 발표	1월 31일
4. 실기 원서 접수	2월 5일~2월 8일(빈자리/3월 10일~11일)
5. 실기 시험	3월 16일~4월 7일
6. 최종 합격 발표	4월 9일

 

 

2회 차/

 

1	3월 12일~3월 15일(빈자리/3월 25일~26일)
2	3월 31일~4월 4일
3	4월 17일
4	4월 23일~26일(빈자리/5월 26일~27일)
5	6월 1일~16일
6	6월 26일

 

 

3회 차/

 

1	5월 28일~31일(빈자리/6월 10일~11일)
2	6월 16일~20일
3	6월 26일
4	7월 16일~19일(빈자리/8월 11일~12일)
5	8월 17일~9월 3일
6	9월 11일

 

 

4회 차/

 

1	8월 20일~23일(빈자리/9월 2일~3일)
2	9월 8일~12일
3	9월 25일
4	9월 30일~10월 4일(빈자리/11월 3일~4일)
5	11월 9일~26일
6	12월 4일

 

 

전기기능사 합격기준 및 합격률

기준은 필기 60/100 점 이상, 실시 60/100 점 이상되면 합격입니다. 

 

필기/객관식문제 60문항, 실기/4시간 30분 정도, 설비작업

 

시험과목
필기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
실기	전기설비작업

 

 

최근 2017~2023년도까지 응시자 대비 합격률 표입니다.

 

년도	필기 & 실기 합격률(%)
2023	34.9%, 74.2%
2022	33.5%, 72.9%
2021	34.3%, 71.7%
2020	37.2%, 67.1%
2019	31.2%, 66.2%
2018	31.1%, 63.7%
2017	29.4%, 69%

 

 

전기기능사 취업 동향 및 월급

워크넷에 경력과 학력 관계없는 조건으로 일자리를 검색하면 월급은 주로 200만 원대가 대부분이며 연봉으로는 2000만 원대 후반~3천, 4천만 원대가 대부분입니다.

 

 

인크루트

 

 

취업 또한 워크넷, 인크루트 등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전기기능사'검색어로 입력하면 지역별 구인하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은 있지만 아직 시도하지 않았다면 시작이 반이라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기기능사는 보편적인 직업으로 일자리가 많은 편에 속하고 최근 공동주택의 증가로 인해 아파트, 오피스텔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