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초전도체 sf영화와 같은 현실 상용화 가능할까

대한민국 아니 세계 과학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꿈의 물질을 만들었다는 기대감과 검증을 정확히 하지 않았다는 회의적인 시선이 동시에 마주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과학계에서는 반가운 소식으로 대중들에게는 뭔가 sf영화와 같은 현실이 만들어지는 초석이 되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상온 초전도체의 핵심

 

상온 초전도체라는 것이 핵심이지만 우선 초전도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초전도체란 전기의 저항이 0이 되는 물질을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낮은 온도에서 전기의 저항이 0이 되었지만 이것을 상온에서도 0이 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상용화가 다양한 형태로 가능해질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에서 도움을 주는 미래의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고려대학교에서 개발했다고 하는 것은 상온 상업 초전도체로서 lk-99 물질이라 말합니다

 

전기저항이 0이 된다는 것은 손실 없이 전류가 흐르는 것을 말합니다. 초전도체는 특정한 온도의 이하에서 저항이 0이 되며 마이너스 현상으로 인해 공중에 뜨는 현상이 자기장을 밀어냄으로써 일어나게 됩니다.

 

현실적인 상용화

 

열이 발생하지 않으며 손실이 없게 된다면 결국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질 거라 생각됩니다. 

 

 

 

○전기차의 바테리? 현재의 불안전한 바테리 산업이 바뀔 거라 생각되며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적어도 불이 나는 것이 사라지고 충전시간이 늘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난방기구로 인한 화재와 전기세

여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사라지며 전기세 요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공/우주분야의 혁신

적어도 열로 인해서 생기는 실패와 피해는 줄어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도전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고 도전으로 인한 발전은 더 빨리 질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항공 우주분야의 도전은 에너지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상온 초전도체를 응용한 물질로 혁신적인 도전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대중교통

초전도체의 마이너스 효과를 이용해 자기장으로 인한 공중에 뜨는 원리를 이용해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할 거라 상상이 됩니다. 물론 SF영화에 나오는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SF영화가 현실로?

 

과연 이것이 사실이라면 SF영화에서 보는 세계가 미래에 펼쳐질까요? 이것을 기점으로 더 과학의 급속한 발전과 접목이 된다면 결국은 미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비확인비행물체는 이제 믿느냐, 안 믿느냐가 아닌 당연한 사실로 거론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밝혀낸 과학의 논리로는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분명 지구보다 더 월등한 생명체가 살아가는 곳에서는 상온 초전도체가 이미 몇천 년 전에 만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한 번도 접하지 못한 물질로 만든 우주선을 통해 지금도 지구의 여러 곳을 다니며 사람의 카메라에 노출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건지도 모릅니다. 

 

차와 택시가 도시의 공중에서 운행하는 것은 SF영화에서는 쉽게 보던 장면입니다. 상온 초전도체의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런 게 가능해진다면 SF영화가 더 이상 영화는 아닌 시대가 오는 상상이 됩니다

 

영화 제5원소와 같이 공중에서 운행하는 택시나 개인차량을 이용한다면 이동시간이 줄어들며 어쩌면 해외여행도 개인차량으로 이동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에 따른 주차시설이 가능한 건물과 법규등이 만들어져서 자리를 잡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상온 초전도체로 인해 급속도로 발전할 컴퓨터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범위를 벗어나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보여준 ai가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결국 과학자들의 연구가 새로운 물질을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것에 세상은 진화하겠지만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상상만 해도 재미가 있습니다